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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스코어 라이브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영웅이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수지 수산티가 최종 점화자로 성화에 불을 붙였다
네오 워즈세계랭킹 6위인 강영미는 이날 준결승에서 비비안 콩(홍콩)에게 연장 승부 끝에 13-12로 어렵게 역전승하며 기세가 한껏 올랐다
미추홀구 승부벳 코드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는 김현준(26·무궁화체육단)-정은혜(29·인천 미추홀구청) 조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4위에 그쳤다.